여야의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파열음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패널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종근 전 데일리안 논설실장 나오셨습니다. 

#박용진 '하위 10%' 통보
- 박용진·윤영찬 '하위 10%' 통보에 반발
- 이재명 "환골탈태 과정에서 생긴 진통"
- 비명계, '이낙연 신당' 합류할까?
 
#與, '하위 10%' 곧 통보
- 한동훈 "시스템이 결정할 문제"
- 與 '공천 보류' 지역구 78곳 재논의
- '화약고' 영남 공천, 잡음 없이 이뤄질까?

#결국 쪼개진 개혁신당
- 이낙연 "부실한 통합 결정, 부끄러운 결말로"
- 이준석 "참담한 마음으로 사과"
- 이원욱·조응천, 개혁신당 잔류

#與 비례정당 대표는?
- 與 비례정당 대표에 김예지 의원 거론
- 김경율·인요한이 공동대표 맡는 방안도 거론
- 한동훈 "비례정당 존재감 크게 볼 필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