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소방본부 제공
불이 난 주택의 이웃주민 2명은 불이 난 주택 입구 부근에 70대 집주인이 앉아 있던 것을 보고, 담을 넘어 70대 남성을 무사히 구조했다.
불은 주택 69㎡와 가재도구 등을 태워 22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를 내고 1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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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2.26 09:32 / 수정 2024.02.26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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