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오후 3시 10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44번 국도에서 2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옆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트럭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트럭 안에서는 67살 최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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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05 17:08 / 수정 2024.03.05 17:16
오늘(5일) 오후 3시 10분쯤 강원 홍천군 남면 양덕원리 44번 국도에서 25t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뚫고 도로 옆 5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 충격으로 트럭에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40여분 만에 진화했다.
트럭 안에서는 67살 최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주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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