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드린대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슈퍼 화요일 경선에서 대승을 거뒀습니다. 관련 내용, 차두현 아산정책연구원 수석연구위원과 자세히 짚어봅니다.
- 美 바이든·트럼프, '슈퍼 화요일' 경선 압승
- 조기에 양당 후보 사실상 확정 '이례적'
- 8개월의 선거운동…어느 후보에 유리?
- 헤일리, 사퇴에도 '트럼프 지지'는 안 해
- 이번 美 대선, 역대급 '비인기 리턴매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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