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소방서 제공
거주자가 소방당국에 신고 뒤 소화기로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은 진화대원들이 도착한 뒤에야 완전히 꺼질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택 일부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24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보일러실 연통이 과열되면서 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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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17 14:06 / 수정 2024.03.17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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