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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분석] 인천 계양을 '명룡대전' 선거 전망은?

등록 2024.03.28 08:17 / 수정 2024.03.2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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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드린대로 오늘부터 13일간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여야가 사활을 건 승부를 펼칠 예정인데요. 국민의힘은 오늘 자정 가락시장에서 공식 선거운동 첫 행보를 시작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오늘 오전 10시 대통령실에 가까운 용산역 광장에 모여 출정식을 갖고 공식 일정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패널 두 분과 함께 정치권 소식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최수영 정치평론가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나오셨습니다.

# 與, 가락시장서 시작
- 與, 오늘 0시 가락시장서 첫 선거운동
- 한동훈 "물가가 많이 올라 죄송스러워"
- 선거운동 첫날…與는 가락시장, 野는 용산행

# 한동훈 "국회, 세종시로"
- 韓이 꺼내든 '국회 세종시 이전' 野 입장은?
- 이재명 "선거 이기면 하겠단 건 기만" 
- '국회 세종시 이전' 위헌 소지는?

# 野, '대통령 힘빼기' 총력
- 총선 앞두고 제기된 '범야권 200석설'
- 與, '의회 독재 견제론' 부각
- 민주당 "교섭단체 요건 완화"

# 접전지 된 계양을
- 이재명 "계양, 제2 판교테크노밸리로"
- 원희룡 "GTX 노선에 작전서운역 신설"
- 이재명·임종석, '중·성동갑' 동반 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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