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에 사탕이 걸려 위험에 처한 아이를 인근에 있던 해양경찰이 구했다.
지난 23일 전남 순천시 한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하던 7살 남자아이가 목에 사탕이 걸려 호흡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목포해양경찰서 지도파출소 조한석 순경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아이는 이후 안정을 되찾고 별다른 이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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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3.28 11:11 / 수정 2024.03.28 14:07
목에 사탕이 걸려 위험에 처한 아이를 인근에 있던 해양경찰이 구했다.
지난 23일 전남 순천시 한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하던 7살 남자아이가 목에 사탕이 걸려 호흡이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목포해양경찰서 지도파출소 조한석 순경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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