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다우지수는 0.12%, S&P500지수는 0.11% 올랐다.
나스닥지수는 0.12% 내렸다.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경제성장률 확정치가 3.4%로 높게 나오면서 주가지수를 지지했다.
다만 성금요일 휴장일에 발표될 2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와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총재의 발언을 앞둔 상황이어서 상승폭이 크지는 않았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03.29 08:27 / 수정 2024.03.29 08:31
/AFP=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