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9시 45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사거리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3층 건물의 2층으로, 노래방은 영업 시작 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11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로 노래방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5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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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01 17:52 / 수정 2024.04.01 18:05
29일 밤 9시 45분쯤, 서울 양천구 목동사거리에 있는 노래방에서 불이 났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3층 건물의 2층으로, 노래방은 영업 시작 전이라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11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로 노래방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59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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