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최대 도시 이스탄불의 대한민국총영사관에 마련된 재외국민 투표소에서 한 교민이 기표를 마친 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연합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 결과 재외유권자 14만 7,989명 중 총 8만 2,915명이 31일까지 투표에 참여했다.
최종 투표율은 오늘(2일) 오후 집계될 예정이다.
재외투표는 2012년 제19대 총선에 처음 도입됐다.
역대 총선 재외투표 투표율은 19대 45.7%, 20대 41.4%, 21대 23.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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