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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충남 홍성군 야산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등록 2024.04.14 09:25 / 수정 2024.04.14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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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0시 32분쯤 충남 홍성군 은하면 대율리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진화 차량 8대와 인력 112명이 긴급 투입된 이번 화재로 인명 피해와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 당국은 조사감식반을 통해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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