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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후임 총리·비서실장 인선 왜 늦어지나?

등록 2024.04.14 14:59 / 수정 2024.04.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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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의 총선 패배 후 대통령실이 인적 쇄신 작업에 나섰지만 후임 인선에 고심이 깊은 상황입니다. 민주당은 기세를 몰아 특검법으로 국민의힘을 압박하고 있는데요. 패널 네 분 모시고 총선 후 정국 자세히 짚습니다.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장윤미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박성민 전 민주당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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