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1일) 9시 50분쯤, 경기 안양시 석수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당국은 인근 주택으로 불길이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6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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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2 04:34 / 수정 2024.04.22 07:15
어젯밤(21일) 9시 50분쯤, 경기 안양시 석수동의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났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 당국은 인근 주택으로 불길이 확산할 위험이 있다고 보고, 6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2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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