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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이슈분석] 해외로 이전된 '개인정보 유출 우려' 전달

등록 2024.04.23 08:17 / 수정 2024.04.23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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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알리, 테무 등 중국 이커머스 업체의 파상공세로 개인정보 유출에 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기업들이 한국 소비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협조할 수 있도록 정부가 나섰는데요. 최장혁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부위원장 모셨습니다. 

# 개인정보보호위 어떤 곳?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역할은?
- 2020년 8월 설립된 중앙행정기관
- 개인정보 관련 정책·제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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