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석 신임 대통령 비서실장 /연합뉴스
정 실장은 수석비서관들과 가진 첫 회의에서 "대통령실은 일하는 조직이지 말하는 조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실장은 "대통령실의 정치는 대통령이 하는 것이지 비서들이 하는 게 아니다"라며 "대통령의 결정은 최종적인 것이다. 그 보좌에 한 틈의 빈틈이 있어서는 안 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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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4 10:38 / 수정 2024.04.2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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