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한국은행 집계 결과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1.3%였다.
2021년 4분기(1.4%) 이후 2년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분기 성장률이다.
건설투자가 건물·토목 건설이 동반 회복하면서 2.7% 뛰었다.
수출도 휴대전화 등 정보기술(IT) 품목을 중심으로 0.9% 성장했다.
민간소비의 경우 의류 등 재화와 음식·숙박 등 서비스가 모두 늘어 0.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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