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4·10 총선 후 보름 만에 당 차원에서 처음 열리는 반성의 자리다.
박명호 동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의 사회로 김종혁 국민의힘 조직부총장, 서지영 당선자(부산 동래), 김재섭 당선자(서울 도봉갑),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연구소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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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5 08:33 / 수정 2024.04.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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