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강북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정류장에 있던 80대 여성이 머리를 다쳤다. 근처에 있던 다른 80대 여성과 40대 남성 2명도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운전자는 사고 직후 실신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 조사에서 운전자는 수면제를 먹고 졸음이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운전자의 부주의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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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4.25 14:57 / 수정 2024.04.2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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