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는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61억 달러(약 8조3875억 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미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뉴욕과 아이다호 반도체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금액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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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프로필 끝 -->등록 2024.04.25 18:13
삼성전자·SK하이닉스와 메모리 반도체 부문에서 경쟁하고 있는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미국 반도체법에 따라 61억 달러(약 8조3875억 원)의 보조금을 받게 됐다.
미 백악관은 25일(현지시간) 마이크론의 뉴욕과 아이다호 반도체 공장 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은 금액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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