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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코스피 2720선 회복

등록 2024.05.10 16:07 / 수정 2024.05.10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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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15.49포인트(0.57%) 상승한 2,727.63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9포인트(0.69%) 내린 864.16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0원 내린 1,368.1원으로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코스피 지수가 10일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순매수에 상승해 2720선을 회복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49포인트(0.57%) 오른 2727.63으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5.81포인트(0.95%) 오른 2737.95로 출발한 뒤 장중 상승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5.99포인트(0.69%) 내린 864.16에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원 내린 1368.1원으로 마쳤다.

[조선일보와 미디어DX가 공동 개발한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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