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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분석] "건당 최대 130만원"…日 여성 '원정 성매매' 논란

등록 2024.05.13 07:50 / 수정 2024.05.1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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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전해드린 대로 김건희 여사의 '명품수수 논란'을 수사 중인 검찰이 오늘 최재영 목사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관련 내용 정혁진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 최재영 목사 검찰 조사
- 檢, 오늘 '명품 전달' 최재영 목사 소환조사
- 명품 건넨 경위와 尹 직무 관련성 등 조사
- 최 목사 "국민 알 권리 차원의 취재" 주장

# 파타야서 무슨 일이?
- 태국서 한국인 관광객 시신 발견
- A 씨 모친, "몸값 달라" 협박 전화받기도
- 왜 한국인 관광객을 범행 대상 삼았나?

# 日 여성 '원정 성매매' 논란
- '일본인 여성 원정 성매매' 알선 업주 구속
- 일본인 여성들, 건당 최대 130만 원 챙겨
- '원정 성매매' 일본인 여성 3명도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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