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신 것처럼 윤석열 대통령이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대국민 메시지를 낸 가운데 대통령실은 최근 검찰 고위직 인사와 관련해 검찰과 갈등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국회의장 자리를 두고 추미애 당선인의 행보가 연일 관심인데요. 전문가들과 정치권 쟁점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수영 정치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장현주 변호사 여선웅 전 청와대 선임행정관 나오셨습니다.
# 尹 "민생 꼼꼼히 챙길 것"
- 尹 대통령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챙길 것"
- 尹 대통령, '바른 국정'과 '민생' 강조
# 7초간 침묵…'갈등의 골'
- 이원석 총장, 7초간 침묵…인사 불만 표출?
- 이원석 "원칙대로 수사" 천명…왜?
- 최재영, '김 여사와 나눈 카톡 대화' 제출 거부?
# 힘 받는 '한동훈 등판론'
- '몸푸는' 한동훈…힘 받는 당대표 출마설
- 한동훈 존재감에…친윤계, '전대 룰' 개정 고민
- 이재명-한동훈, '리턴매치' 성사될까?
# 李, '병상정치'…내일 복귀
- 당 지도부까지 나서서 '연임론' 강조…왜?
- 국회 상임위원장 후보에 친명계 거론?
- 민주당, 국회 상임위원장에 친명계 배치?
# "당심이 명심…명심이 민심"
- 秋 "명심이 민심"…후보 교통정리설 '시끌'
- 秋 "의장은 대통령의 거부권 질책하는 자리"
- 추미애, 尹과 재차 충돌 예고?
# 돌아온 김남국…'꼼수' 논란
- 김남국, 1년 만에 복당…"결격 사유 없어"
- 김남국, 조국당 영입 제안 진실공방…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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