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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5월 24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4.05.2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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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 대표가 연금개혁과 관련해 "소득대체율 44%와 45% 사이에서 타협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도 수용론이 나왔지만, 지도부는 반대하고 있습니다.

2. 공수처가 이른바 'VIP 격노설'이 언급된 녹취록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종섭 전 장관은 "사실이 아닌 억지 프레임"이라고 반박했습니다.

3. 내년도 의대 정원이 기존 보다 1509명이 늘어 4567명으로 확정됐습니다. 의대 증원은 27년 만으로, 정부는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재차 호소했습니다.

4.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는 가수 김호중 씨가 구속됐습니다. 판사는 김호중이 막내 매니저를 대리 자수시킨 것을 질책했습니다.

5.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범죄 피해자가 안 전 지사와 충청남도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습니다. 법원은 8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6. 삼성전자의 고대역폭 메모리, HBM이 엔비디아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와 삼성이 진화에 나섰습니다. 내막, 취재했습니다.

7.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대표가 직원들을 CCTV로 감시했다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며 갑질 등 논란에 대해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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