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매체는 지난 5월 31일자 사회면에 <'국정농단 태블릿PC 조작설' 변희재,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재판행>이라는 제목으로, 국정농단 사건의 태블릿 PC 가입 계약서가 위조됐다는 의혹을 제기한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SK텔레콤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변희재 대표는 "SK텔레콤에 의한 '최순실 태블릿'의 계약서 조작 사실은 관련 소송들에서의 각종 사실조회 결과와 필적 감정 등을 통해 뒷받침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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