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소방서 제공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오늘 새벽 7시쯤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있는 경동시장에서 1톤 화물차가 가게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가게 주인인 50대 여성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8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인근 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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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1 15:13 / 수정 2024.06.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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