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제공
이 노동자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다발성 늑골 골절로 숨진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관할 노동청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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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1 15:37 / 수정 2024.06.2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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