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1일 낮 12시 14분 제주시 애월읍 한 삼거리에서 신호등 보수 작업을 하던 작업 차량을 뒤에서 오던 7.5톤 트럭이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고소작업대에서 일하던 30대 남성 작업자가 5m 아래로 추락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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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6.21 17:11 / 수정 2024.06.21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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