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압 중인 대원들 /강남소방서 제공
1일 서울교통공사와 강남소방서는 이날 오전 3시 42분쯤 도곡역에서 대치역 구간 하행선 선로에 있는 특수차 배터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때문에 한때 압구정역에서 수서역 구간 상·하행선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오전 5시 40분쯤 유독가스 배출 등 조치가 완료돼 이후 정상 운행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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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01 09:14 / 수정 2024.07.01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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