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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8월부터 경기도 남양주서 '기후동행카드' 사용

등록 2024.07.08 08:49 / 수정 2024.07.08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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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개통되는 별내선 6개 역에서도 서울시 무제한 대중교통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또 기존에는 기후동행카드로 하차만 가능했던 4호선 연장 진접선 3개 역에서 승차도 가능해집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지난 8일 경기도 남양주시와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서울시는 경의중앙선 6개 역사와 경춘선 7개 역사 등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관련 자치단체와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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