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0일) 밤 8시 50분쯤 경남 거창군 가북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A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에 불을 다 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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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11 07:51 / 수정 2024.07.11 07:53
어젯(10일) 밤 8시 50분쯤 경남 거창군 가북면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60대 A 씨가 전신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1시간 만에 불을 다 껐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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