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제공
경상남도는 올해 추천 받은 대상자 가운데 소득 수준과 가구원 수를 고려해 선정된 100명이 KMI 부산검진센터에서 간 기능과 위암 검사, 당뇨 등 27종 96개 항목 검사를 받는다고 밝혔다.
KMI 검진은 50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으로 알려졌다.
경상남도와 (재)한국의학연구소는 2015년부터 다문화 가족에게 해마다 100명씩 무료 건강검진을 지원했고, 올해가 900명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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