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소방당국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풍선에 오물은 없었고 전선이 연결된 물체만 남아있었다.
폭발이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을 통제하고 오전 8시쯤 군에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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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24 10:12 / 수정 2024.07.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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