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uters=연합뉴스
유해란은 27일 캐나다 캘거리 얼 그레이 골프클럽의 강풍 속에서도 버디 7개를 잡아냈고, 보기 4개를 기록했다.
선두는 로런 코글린(미국)으로, 유해란(공동 2위)과는 한 타 차이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07.27 16:43 / 수정 2024.07.27 16:44
/Reuters=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