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제공
경남경찰청은 올 초 네 살 친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50대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신고는 딸의 친모가 했다.
현재 친모와 딸은 경찰의 도움으로 안전한 곳에 머물고 있다.
경찰은 곧 이 남성을 소환해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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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7.31 17:15 / 수정 2024.07.3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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