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방본부 제공
사천경찰서에 따르면, 2일 정오쯤 사천시 사천읍의 한 석산 개발 공장 안에서 SUV가 3m 아래로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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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SUV를 운전한 60대 사장과 조수석에 타고 있던 50대 전무가 숨졌다.
경찰은 블랙박스를 수거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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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02 16:03 / 수정 2024.08.02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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