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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분석] "빚 갚으려고" ATM 돌며 수억 턴 보안직원

등록 2024.08.06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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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드린 대로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만들어 마약을 유통하고 투약한 명문대생들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관련 내용 최진녕 변호사 장현주 변호사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충격의 연합 동아리
- 명문대생들, 동아리 만들어 마약 투약·유통
- 고급 호텔·파티 등으로 현혹해 회원 늘려
- 檢, 동아리 내 추가 마약 유통·투약 여부 수사

# 야산에 묻힌 돈다발
- ATM 돌며 4억 원 훔친 보안업체 직원 구속
- 야산에 묻어둔 현금 찾으러 갔다 검거
- 8000만 원은 채무변제·유흥비로 써 

# 손흥민이 클럽에?
- "손흥민, 클럽서 3000만 원 결제" 황당 루머
- 소속사 "클럽 홍보 위해 허위사실 유포한 것"
- 해당 글 유포자 "손흥민 아닌 김흥민 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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