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도로에서 5톤 트럭이 도로에 서 있던 1톤 트럭과 견인차량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견인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1톤 트럭 운전자 70대 남성이 목숨을 잃었다.
경찰조사결과 5톤 트럭은 앞에서 1톤 트럭 단독사고 정리현장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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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07 10:05
어제(6일) 오후 5시쯤 경북 경주시 내남면의 한 도로에서 5톤 트럭이 도로에 서 있던 1톤 트럭과 견인차량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견인차 운전자 50대 남성과 1톤 트럭 운전자 70대 남성이 목숨을 잃었다.
경찰조사결과 5톤 트럭은 앞에서 1톤 트럭 단독사고 정리현장을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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