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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민희·이진숙 '신경전'…"건방 떨지 마"↔"고문장이냐"

등록 2024.08.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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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행사가 두 곳에서 따로 열리는 사상 초유의 상황이 벌어진 가운데 검사 탄핵 관련 청문회에서 권익위 국장 사망 사건을 두고, "살인자" 공방이 벌어져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야권에서는 정봉주 최고위원 후보의 이른바 '명팔이' 발언 후폭풍도 계속되고 있는데요. 정치권 쟁점들, 전문가분들과 하나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병묵 정치평론가, 윤기찬 국민의힘 법률위 부위원장,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이동학 전 민주당 최고위원 나오셨습니다. 

#'반쪽' 광복절
-광복회, 정부 행사 불참…별도 행사 열어
-이종찬, '뉴라이트' 교수에 최고점 줘…왜?
-광복회장의 '광복절 보이콧'…인사권 기싸움?

#이영표·션, '집짓기' 마라톤
-광복절 마라톤에 션·이영표·임시완 등 참여
-8월 15일 광복절 기념하는 '81.5km' 마라톤
-5년간 45억 원 기부금으로 16명에 집 지어줘

#전현희 발언에 '발칵'
-전현희 "김건희 지키려고 날 죽이나"
-대통령실 "A 국장을 죽음 이르게 한 건 민주당"
-與 "전현희 제명해야" ↔ 野 "송석준 제명 추진"

#'고성' 국회
-"건방 떨지 마" ↔ "여기가 고문장이냐"
-野 "웃지 마라" "팔짱 풀어라"…김태규에 공세 
-최민희, 이진숙이 또 인사 안 하자 '헛웃음'

#'명팔이' 후폭풍
-野 일부 당원들, 정봉주 사퇴와 출당 촉구
-정봉주, 최고위원 득표율 의식한 전략? 
-"李 중심으로 뭉치자"더니 '명 팔이' 발언…왜?

#김경수 '복권'
-김경수 최고위원설…친명계의 견제?
-최고위원 될 수도" ↔ "어려울 것"
-이재명 "우리 진영 강화 콘크리트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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