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의 의미를 남다르게 되새기는 분이 있습니다.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집을 짓는 기부 마라톤을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가수 션 씨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Q. 81.5㎞ 완주…현재 몸 상태는?
Q.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Q. '815 런' 동참한 사람들은?
Q. 기부 마라톤 이어가는 이유는?
Q. 독립유공자 후손 집 얼마나 지었나?
Q. 100호 약속했는데…앞으로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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