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0시쯤, 서울 성동구 내부순환로에서 주행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화물차 절반이 불에 탔고, 한때 일부 차선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말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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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22 15:02 / 수정 2024.08.22 15:04
22일 0시쯤, 서울 성동구 내부순환로에서 주행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화물차 절반이 불에 탔고, 한때 일부 차선이 통제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 쪽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말을 바탕으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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