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사회

[이슈분석] 초·중·고서 군대까지…'딥페이크 성범죄' 기승

등록 2024.08.27 08:21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전해드린 대로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동거인인 김희영 이사장이 노소영 관장에게 위자료 20억 원을 직접 송급했습니다. 관련 내용 최진녕 변호사, 장현주 변호사와 함께 자세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20억 보낸 김희영
- 김희영, 노소영에 위자료 20억 직접 송금
- 노소영 측 "사전 협의 없는 일방적 입금"
- 노소영 항소 안 하면 판결 그대로 확정
 
#딥페이크 공포 확산
- 텔레그램서 지인 얼굴에 음란물 합성·유포
- 최근 3년간 딥페이크 성착취 범죄 증가세
- 교육당국 "피해 현황 파악 중…대처법 배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