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본부 제공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창고 안에 세워둔 1톤 화물차 적재함에 실린 드론 배터리에서 불이 처음 났다.
이 불로 창고 일부가 그을리고 화물차에 있던 발전기와 방재용 드론 배터리가 피해를 입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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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8.28 11:13 / 수정 2024.08.28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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