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서울 금천경찰서는 성적 목적 다중이용장소 침입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2일 오후 5시 55분쯤 서울 금천구 한 상가 건물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불법 촬영을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 대해 포렌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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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03 14:45 / 수정 2024.09.0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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