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본부 제공
119로 이동식 배터리 실험을 하다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이 20여 분 만에 껐다. 연구실에 있던 3명 가운데 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리튬배터리 실험을 하다 폭발이 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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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1 11:09 / 수정 2024.09.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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