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6 시리즈 /연합뉴스
LG유플러스는 최대 45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다.
'5G 프리미어 에센셜 85'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 16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45만 원으로 책정했다.
아이폰 16 플러스와 프로맥스의 공시지원금은 6만6천~23만 원이다.
SK텔레콤은 요금제에 따라 8만6천~26만 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애플워치 10의 지원금은 전 요금제 공통 5만 원이다.
KT도 사전예약 전 공시지원금을 예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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