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8일) 오후 2시 30분쯤 충남 부여군 임천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2동이 전소되고, 닭 3만7000여 마리가 소사해 소방 추산 5억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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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19 11:28
어제(18일) 오후 2시 30분쯤 충남 부여군 임천면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4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양계장 2동이 전소되고, 닭 3만7000여 마리가 소사해 소방 추산 5억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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