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40대 작업자가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작업자는 당시 알코올과 물 혼합탱크에서 작업을 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유증기가 정전기나 스파크와 만나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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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4.09.27 09:53 / 수정 2024.09.2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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