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왼쪽),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AFP=연합뉴스
자민당이 27일 오후 도쿄 당 본부에서 마련한 28대 총재 선거 1차 투표에서 다카이치 경제안보담당상은 181표, 이시바 전 간사장은 154표를 얻어 1위와 2위로 결선에 올랐다.
이들과 함께 '3강'으로 평가된 고이즈미 신지로 전 환경상은 136표에 그쳐 1차 투표에서 낙선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등록 2024.09.27 14:24 / 수정 2024.09.27 14:33
다카이치 사나에 경제안보담당상(왼쪽),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 /AFP=연합뉴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