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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박대성, 흉기 지닌 채 배회…추가 범행 대상 물색?

등록 2024.10.03 15:13 / 수정 2024.10.0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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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사건 사고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장현주 변호사님 계속해서 함께 해주시고요. 권상희 시사평론가 새로 모셨습니다.

# '신도 성폭행' 정명석
- 징역 23년서 17년으로 감형…왜?
- 정명석 감형에 피해자들 "2차 가해" 반발
- 정명석 측 "유죄 판결 수용 못 해…완전 무죄"

# 추가 범행 노렸나?
- 박대성, 범행 후 흉기 들고 술집·노래방 배회
- 경찰 "추가 범행 대상 물색 시도 여부 수사"
- 박대성, 살해 후 '미소'…사회적 공분 더해

# 양손에 흉기 들고
- 새벽 골목길서 흉기 휘두른 40대 긴급 체포
- 양손에 흉기…시민들 신고에 경찰차 5대 출동
- 40대 남성, 특수협박혐의로 검거돼

# 이번엔 살렸다
- 23층서 떨어진 10대, 에어매트 덕에 구조
- 소방당국, 드론으로 위치 파악 후 에어매트 설치
- 10대 여성, 에어매트 덕에 가벼운 부상만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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