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지난해 10월 7일 하마스 무장대원들의 기습공격으로 남부지역에서 1000여명이 죽고 250여명이 인질로 가자지구로 잡혀갔다.
이스라엘군은 그동안 1만7000명의 하마스 및 다른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대원들을 제거했고 지난해 10월 7일 이스라엘 남부에 침투했던 무장대원도 1000여 명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하마스 측 가자지구 보건부는 개전 후 지난 6일까지 4만1000명의 팔레스타인 주민이 목숨을 잃었다고 집계했다.
9만7000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언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에서는 지난 1년간 총 728명의 전사자가 나왔다.
1년간 발생한 이스라엘군 부상병 수는 4천578명이었다.
/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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